한미 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미국의 한국계 연방 하원 의원들이 미국에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하자는 결의안을 연방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영 김 의원이 주도한 결의안에는 앤디 김,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습니다.
미국 연방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은 지난해 처음 발의됐지만, 회기 만료로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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