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난곡동에서 난 산불의 주불이 8시간 만에 진화되면서 당국이 야간 진화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특히 주불 진화 이후에도 강릉 지역 일부 펜션과 야산에서 잔불이 이어진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소방력을 동원해 야간 산불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당국은 바람 방향에 따라 재발화 위험지역을 4개 구역별로 선정해 지상 진화 인력을 배치하고, 뒷불 감시와 예방 순찰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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