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국립 근대미술관과 국립 뮤지컬콤플렉스 등 문화 예술 허브 사업 부지를 대구 산격동 옛 경북도청 대신 달성군 대구교도소 후적지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옛 경북도청은 지금 대구시청이 이용하고 있고, 신청사 건립이 늦어져 윤 대통령 임기 안에 공약 추진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교도소는 오는 12월 하빈면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2027년 대구교도소 부지에 문화 예술 허브를 착공할 수 있도록 대통령실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0516430371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