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김도영, 핀 고정 수술…최대 16주 재활

연합뉴스TV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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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김도영, 핀 고정 수술…최대 16주 재활

올해 KIA 공수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내야 유망주 김도영이 발가락 골절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앞선 SSG와의 개막 2차전 주루 중 발등을 다친 김도영은 재검진에서 왼쪽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내일(4일)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구단은 김도영이 경기에 출전하려면 12주에서 최대 16주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한대 기자 ([email protected])

#김도영 #KIA #골절상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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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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