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최다 관중 속 리그 최종전 승리
여자 프로배구 1위 흥국생명이 남녀부 통틀어 올 시즌 최다 관중 6,11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대건설을 누르고 리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리그 2위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했습니다.
여자부 포스트시즌은 오는 23일 현대건설과 3위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시작합니다.
3전 2승제 플레이오프 승자는 오는 29일부터 흥국생명과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릅니다.
조한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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