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특수전훈련 장면 공개…미 항공자산도 참가
우리 군과 미군이 연합 특수작전훈련인 '티크 나이프'에 참가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티크 나이프'는 특수부대가 항공지원을 받아 적진 내부로 침투하는 작전을 숙달하는 훈련으로, 이번 공개 영상에는 기관포와 미사일 등으로 표적을 타격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 항공타격자산 AC-130J도 처음 한반도에 전개돼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훈련현장을 찾아 적 도발에 대한 응징태세와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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