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낸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이해인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이해인은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 피겨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4대륙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09년 김연아 이후 14년 만입니다.
쇼트프로그램 1위,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한 김예림 선수도 함께 귀국했습니다.
YTN 김동민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21417412890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