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벨기에가 이번 주말 서울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테니스 데이비스컵에서 세계 16강 티켓을 놓고 4단식 1복식 매치로 격돌합니다.
최근 우리 선수 최초로 투어 2승을 달성한 권순우와 세계 7위까지 올랐던 상대 주전 다비드 고팽과의 에이스 맞대결이 관심인 가운데, 권순우는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는 나라는 세계 16강 격인 파이널스로 향하지만 지면 한 단계 밑인 월드그룹 예선으로 떨어집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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