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조용한 설 명절 보내…"가족·지인과 식사"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조용한 설 명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설 당일인 어제(22일) 관저에 경호 인력들만 남기고 다른 직원들은 각자 가족과 명절을 지내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관저로 초청해 직접 떡국과 만두 등을 대접했고, 남는 시간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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