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예상 이적료 34억원…1년새 25억원↑
카타르 월드컵에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의 예상 이적료가 1년 새 20억 원 넘게 급등했습니다.
축구 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조규성의 이적료를 2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34억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약 8억 원으로 예상됐던 조규성의 이적료는 월드컵 종료 후 25억 원가량이 증가했습니다.
조성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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