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고양 캐롯의 슈터 전성현 선수가 삼성을 상대로 3점슛 5개를 포함해 31득점을 올리며 팀의 93 대 72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전성현은 1쿼터에만 3점슛 4개와 2점슛 3개, 자유투 1개까지 9개의 슛이 모두 림을 통과하면서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인 19점을 퍼부었습니다.
캐롯은 13승 10패가 되며 4위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3연승에 실패하며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이재도가 25점을 올린 LG는 DB를 100 대 72로 크게 이기고 4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가 됐습니다.
YTN 허재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22221104366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