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신인 이윤기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90 대 78로 꺾었습니다.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지명된 이윤기는 2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는 등 3점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윤기의 19득점은 지난 3일 SK의 오재현이 기록한 올 시즌 신인 최다 득점과 타이기록입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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