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동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1월 30일 불가리아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대통령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2030부산엑스포에 대한 불가리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라데프 대통령은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면 2030부산엑스포 지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손재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120214331803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