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유기견 1마리·유기묘 2마리 또 입양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취임 후 유기견 1마리와 유기묘 2마리를 추가로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대통령 부부는 기존 반려견과 반려묘 7마리에 더해 유기견 '올리'와 유기묘 '키위', '하양이' 등 모두 10마리와 함께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두 마리를 윤 대통령 부부가 맡아 기르는 방안에 대해 "대통령기록관이 판단할 문제"라며 거리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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