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페퍼저축은행과 시즌 첫 홈경기에서 팀 공격을 지휘하며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71%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김연경은 양 팀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면서 권순찬 신임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선 지난 시즌 최하위 팀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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