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경북 동해안의 오징어 어획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경북 동해안의 오징어 어획량은 3천226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34 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수온 변화 등으로 어장 형성 수역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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