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실업탁구대회에서 금천구청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금천구청은 군산에서 열린 여자단체 결승에서 다음 달 결혼 예정인 송마음 등이 활약해 안산시청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복형제간 대결이 벌어진 남자단식에서는 형 서중원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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