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우리는 열 식구! 다둥이네 좌충우돌 행복 일기 - 3부
학교와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엔 아이들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까롤리에나 씨.
오늘은 특별히 엄마표 미용실이 문을 열었습니다.
다섯 명이나 되는 딸들의 머리를 섬세하게 관리해주는 건 기본, 기다리고 있던 아들 손님을 위해선 미용 도구까지 꺼냈는데요.
꼬마 손님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덕분에 언제나 다둥이네 미용실은 인기 만점이랍니다.
며칠 후,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마이크 앞에 앉은 까롤리에나 씨.
어린 시절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결혼 후 한국행을 택하며 지금은 취미로만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요.
과거, 국내 노래 대회에서 3등까지 한 그녀의 실력은?
다둥이 엄마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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