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옐런 미 재무장관은 LG화학을 찾아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민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한국 기업의 혁신 노력이 생산적 경제의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공급망 협력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이겨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발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재닛 옐런 / 미 재무장관 : 이런 시설들이 한국 경제의 활력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창의력과 근면성을 보면 어떻게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인 국가 중 하나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프렌드 쇼어링'은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경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 한국과 미국의 가정을 물가인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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