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프로 탁구팀 창단…감독에 유남규
한국거래소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감독을 영입해 탁구팀을 창단합니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앞서 탁구 리그 활성화를 위해 탁구단을 창단하고, 유남규 전 삼성생명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감독은 앞으로 3년간 거래소 프로 탁구팀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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