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7. 14 우크라이나 빈니차
- CCTV에 찍힌 러시아 미사일 폭격 순간
- 러시아 흑해 함대가 발사한 칼리바 순항 미사일 공격
- 23명 부상, 100명 이상 부상
- 화면제공 : 우크라이나 경찰
- 현장에서 발견된 어느 희생자의 유품
- 폭격 1시간 12분 전 엄마가 찍은 영상
[리사 엄마 : 토끼야, 어디 가나요? 알리한테?]
-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4살 소녀 리사 드미트리에바
- 언어치료 교육을 받으러 가다 숨져
- 엄마는 다리에 큰 부상 입어 중태
- 리사의 사망 사실을 모르는 엄마
[올렉산드르 포민 / 빈니차 응급병원 의사 : 환자에게 딸의 사망 사실을 알리면 살아서 퇴원할 가능성은 없을 겁니다. 혈압이 높아지면 혈전, 뇌졸중, 심장마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 리사의 장례식
- 오열하는 아빠와 할머니
- 가족들이 천사라고 부른 4살 소녀 리사는 너무나 짧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 엄마와는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 하고...
- 구성 : 방병삼
#우크라이나_4살_소녀의_장례식
#리사_드미트리에바
#Four_year_old_girl_killed_in_missile_attack
YTN 방병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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