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타격전 끝에 최하위 한화에 6연패를 안기며 4연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롯데는 사직 홈 경기에서 한 점을 끌려가던 7회 피터스가 싹쓸이 2루타를 치고, 앞서 한동희도 4타점으로 활약해 10대 7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은 kt에 1대 0으로 져 구단 역사상 최다인 11연패 수렁에 빠졌고, 선두 SSG는 6연승, 네 게임 반 차 1위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전반기를 마친 2022 KBO리그는 퓨처스 올스타전, 올스타전으로 팬들을 맞이한 뒤 닷새 간 휴식기에 돌입합니다.
YTN 서봉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71423341655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