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반 동안 중단됐던 백령도 천안함 추모 행사가 올해 현충일과 연계해 재개됩니다.
재단법인 천안함재단은 백령도 방문 추모 행사가 내일(7일)부터 이틀간 백령도와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과 생존 장병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백령도에 있는 위령비를 찾아 46용사를 추모하고, 천안함이 피격된 연화리 인근 해상에서 위령제를 지낼 계획입니다.
YTN 홍주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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