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포탄 쏟아지는 아조우스탈에서 웃으며 노래 부르는 21살 여군 / YTN

YTN news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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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해병대와 아조우 연대가 숨어서 저항 중인 아조우스탈 지하

-계속되는 포격과 공습에 철골만 남은 제철소 지붕

-경계를 서며 노래를 부르는 여성

-아조우 연대의 대원 카테리나 (21세)

-우크라이나 서부 폴란드 접경지역 소소니우카 출신 -1년 전 우크라이나 서부의 테르노필 예술대학 성악과 졸업 -오토바이 가게에 잠깐 취직했다가 아조우 연대 자원입대

-카테리나가 부르는 노래는 우크라이나 록 밴드 Skryabin의 히트곡 ♬Spi sobi sama(홀로 잠들다)

-러시아군과 총격전을 벌이는 아조우 연대

-포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아조우스탈

-2022. 5. 12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아조우스탈 내 군인들 구출을 호소하는 가족들

-2022. 5. 11 교황에게 중재를 간청하는 부인들

-화면제공 : PYOTR VERZILOV/MEDIAZONA

-아조우스탈의 부상병들

-화면제공 : Azov Rigiment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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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email protected])
화면제공 : Azov Rig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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