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해병대와 아조우 연대가 숨어서 저항 중인 아조우스탈 지하
-계속되는 포격과 공습에 철골만 남은 제철소 지붕
-경계를 서며 노래를 부르는 여성
-아조우 연대의 대원 카테리나 (21세)
-우크라이나 서부 폴란드 접경지역 소소니우카 출신 -1년 전 우크라이나 서부의 테르노필 예술대학 성악과 졸업 -오토바이 가게에 잠깐 취직했다가 아조우 연대 자원입대
-카테리나가 부르는 노래는 우크라이나 록 밴드 Skryabin의 히트곡 ♬Spi sobi sama(홀로 잠들다)
-러시아군과 총격전을 벌이는 아조우 연대
-포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아조우스탈
-2022. 5. 12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아조우스탈 내 군인들 구출을 호소하는 가족들
-2022. 5. 11 교황에게 중재를 간청하는 부인들
-화면제공 : PYOTR VERZILOV/MEDIAZONA
-아조우스탈의 부상병들
-화면제공 : Azov Rigiment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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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_아조우연대_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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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
[email protected])
화면제공 : Azov Rig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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