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신예 이찬준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찬준은 어제(2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에서 4.346㎞의 서킷 21바퀴를 40분 59초 250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예선 1위를 차지한 이찬준은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Pole to Win)'도 달성했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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