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최명길이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명길은 주말, 인제 스피디움 야간레이스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완벽한 우승을 거뒀습니다.
초 여름밤, 만 명에 가까운 팬들이 속도의 향연을 즐긴 가운데, 다음 달 4라운드는 전남 영암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됩니다.
YTN 서봉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61309105634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