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랜만에 터진 홈런포 세 방과 신인왕 이의리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을 꺾었습니다.
KIA는 선발투수 이의리가 8이닝 동안 7개의 탈삼진과 1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이적생 박동원의 연타석 홈런과 나성범의 3점 홈런 등으로 키움을 10대 1로 제압했습니다.
kt는 1회에 터진 박병호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8대 2로 꺾었고, 두산과 LG의 잠실 라이벌전에서는 스무 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두산이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NC를 5대 2로 이겼고, SSG는 한화를 14대 4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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