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졸리는 의료 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피란민, 자원봉사자들과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졸리는 페이스북에 "그저 커피를 마시러 갔을 뿐"이라며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졸리가 특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UNHCR)도 졸리는 르비우 방문은 난민기구 활동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졸리는 이라크 모술과 예멘 등 분쟁 지역을 방문해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적 있습니다.
YTN 강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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