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4월 25일 심야 열병식 열어
북한의 심야 열병식은 이번이 4번째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90주년 경축 열병식을 25일 저녁 평양에서 거행했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창설일에 맞춰 열병식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은 미국 본토 타격용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재차 선보이며 군사력을 과시했고,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휘황찬란한 야경과 불꽃놀이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류석규 기자 [
[email protected]]
YTN 류석규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42716200200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