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경북대 의" />
이재태 경북대 의"/>
이재태 경북대 의">

"정호영 딸 특혜 없었다"…경북대 교수 주장 제기

연합뉴스TV 2022-04-18

Views 25

"정호영 딸 특혜 없었다"…경북대 교수 주장 제기

이재태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딸의 편입시험 특혜 논란에 대해 특혜는 없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SNS에 "정 후보자 딸은 합격자 33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38등이고, 후보 합격자 5순위였다"고 밝히며, "그해 등록과정에서 합격자 10명 정도가 등록을 포기해 추가 합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하루 전에도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을 반박하는 글을 올리는 이 교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사전에 누가 면접위원인지 절대 알 수 없다"면서 "특혜였다면 처음에 바로 합격시켜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태 #후보자_딸 #아빠찬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