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어머니가 있는 집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27살 조현진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늘(4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열립니다.
조 씨는 지난 1월 12일 밤 충남 천안에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있었던 결심 공판에서 조 씨에게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양동훈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4040002590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