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일시 휴전에 들어갑니다.
로이터 통신은 양측은 2차 평화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또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공동 제공에도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이어 3차 회담도 조속히 열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현지시각 3일 오후 5시쯤 2차 평화회담을 시작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안전통로 확보가 협상의 최소 의제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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