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25개 구청장,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장 등이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법 시행에 앞서 오 시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했고, 각 자치구는 구청장을,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인 사업소와 투자출연기관은 해당 기관장을 지정했습니다.
오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부터 서울시는 '안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며, 매일 상황보고 회의를 열면서 예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구수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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