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자가진단키트의 공급 확대를 위해 키트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천안의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 젠바디에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 19명을 보내 생산성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 확산 고비 때마다 마스크와 진단키트,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공급 확대를 위해 각 기업에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해왔습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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