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단열 성능을 15% 정도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해 등록했습니다.
이 기술은 건물 외벽에 석재를 고정하기 위해 단열재를 잘라내는 부분을 최소화해서, 열 손실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현대건설은 신기술이 열 손실을 줄이는 효과도 있지만, 절개된 부분을 다시 채우는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공사 비용이나 공사 기간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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