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장애인 이동권은 모두의 안전망"...거대 양당 비판 / YTN

YTN news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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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또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된 양강 후보를 겨냥하면서 부동산 문제 해결의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저와 정의당은 이렇게 우리 사회에 수많은 약자, 이름 없는 비주류 시민들을 대변할 것입니다. (장애인 교통) 광역 지원 서비스 하는 데 국가 예산을 좀 쓰자는 겁니다. 장애인들의 권리가 증진되는 것은 곧 모든 시민의 사회 안전망이 강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다 어떻습니까. 부동산 투기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독립된 사람이어야 됩니다. 부동산 투기공화국 시대 끝내려면 심상정 대통령 만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여러분.




YTN 정현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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