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 작업 도중 트럭이 넘어져 운전자가 숨진 제지 공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지난 11일 사망 사고가 난 한솔페이퍼텍 공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입니다.
전남 담양에 있는 한솔페이퍼텍 공장 소각장에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고형 연료를 내리던 트럭이 옆으로 넘어져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YTN 나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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