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트럭과 캠핑카를 동원한 시위대가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수도 웰링턴 국회의사당 부근에 수백 대의 차량을 세워둔 채 "자유를 돌려 달라" "강제 접종에 동의한 적 없다"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는 의료·법 집행·교육·국방 등 특정 분야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도 '자유 호송대'라고 불리는 트럭 시위대가 10일째 도심을 점거한 채 시위를 벌여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YTN 김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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