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 통화…북한 탄도미사일 등 현안 논의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한반도 문제와 이란,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국 차관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공유하고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인 관리와 북한과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위한 모든 방안에 열려있는 입장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셔먼 부장관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차관 #셔먼 #북한 #탄도미사일 #한반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