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대전 서구, 사람 우선 행정 추진…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대전 서구가 '소외와 격차 없는 발전'을 통한 도약을 모색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엔 '아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는데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모시고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민선 6기를 지나 민선 7기 마지막 해를 맞았습니다. 간단히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균형발전 사업은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2030 청년 세대와의 소통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도 예외가 아닐 것 같은데, 이러한 변화에 대한 서구의 대응은?
서구의 대표축제,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2년 만에 개최됐다고요. 반응이 어땠나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 그동안 성과와 소감도 말씀해주세요.
새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지금까지 장종태 대전서구청장과 말씀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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