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광명시, 시민 참여 행정…기후위기 대응"
경기도 광명시가 각종 사업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원탁 토론회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제는 전 세계의 과제가 된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뛰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승원 광명시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민선 7기 임기가 8개월 남았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계시는데요. 스스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신다면 어떻습니까?
시민들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교류할 것 같네요. 임기 초부터 시민 참여를 적극 추진한 배경을 설명해주시죠.
광명시는 지자체 최초로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는 등 그린뉴딜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는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광명은 특히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어떤 점 때문에 이런 평가를 받는 걸까요?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공공 재개발 사업도 진행되는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요즘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단계로 전환됐는데요. 광명시는 어떻습니까?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광명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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