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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973명, 보름 만에 1천 명 아래…"오미크론 대비 30분 내 검사 도입 검토"

MBN News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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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위중증 환자 수가 보름 만에 1천 명 아래로 떨어져 973명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도 3,024명으로, 정부는 방역 지표상으로는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곧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 30분 안에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신속진단키트 보급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상회복 재개의 핵심 지표로 꼽히는 위중증 환자 수가 줄곧 1천 명대를 유지하다, 15일 만에 1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도 사흘 연속 3천 명대를 유지하자, 방역 당국은 유행이 안정세에 접어들어 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의료체계는 여력을 회복했으며 안정화 단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행 규모의 감소에 이어서 위중증 환자 등에 대한 전반적인 방역지표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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