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줄이 사의 표명…'윤석열 선대위' 해체 수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민의힘 선대위가 사실상 전면 해체됐습니다. 6명의 총괄본부장은 물론 김종인 총괄위원장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종인 위원장의 사의를 놓고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해법 제각각
이재명, 윤석열 대선 후보가 새해 업무 첫날 주식시장 개장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후보는 우리 기업의 주가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해법은 제각각이었습니다.
▶ 오미크론 첫 사망…6개월 지나면 '금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90대 2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돼 숨졌습니다. 오늘부터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적용돼 2차 접종을 한 지 6개월이 지난 사람들은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 월북자, 1년 전 귀순 탈북민…"간첩은 아냐"
새해 첫날 강원도 고성 동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