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채 운전하다 멈춘 택시 못 보고 '쾅' / YTN

YTN news 2021-12-29

Views 0

서울 강남 도심에서 만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가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A 씨는 오늘(29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논현동 거리에서 음주 운전하다 길가에 멈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택시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A 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홍민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2908262881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