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협의를 거쳐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와 건강보험료 경감 대책을 마련해 내년 3월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재산세의 경우 내년도 보유세 산정 시 올해 공시가격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윤후덕 위원을 팀장으로 하는 당내 '워킹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가진 의원들과 함께 현장감을 살리며 심도 있는 검토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성호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2312222370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