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코로나19 국난 수준...대통령 오판이 부른 참사" / YTN

YTN news 2021-12-21

Views 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코로나19가 국난 수준이라면서 국가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대통령의 오판이 부른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이 방역 강화를 주장하는 의료계 주장을 외면하고 백신 수급이나 병상 확보 상황도 잘못 판단한 채 위드코로나를 밀어붙였다며 명백한 인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무능이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공병원을 코로나19 전담 병상으로 전환하고, 경증환자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재정비해서 단 한 명의 생명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정미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2110552272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