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화동인 3호 소유주' 김만배 씨 친누나, 소환 조사중

연합뉴스TV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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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화동인 3호 소유주' 김만배 씨 친누나, 소환 조사중

구속기소 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 3호 소유주 김모씨가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김 모 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씨는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100억 원 가량의 배당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지난 2019년 4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친이 살던 서울 연희동 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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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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