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맨들의 수다] 본선 맞대결 첫 주…여론조사에서 엇갈린 희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 인사드리는 '마크맨들의 수다'입니다.
저는 연합뉴스TV의 국회반장 백길현입니다.
저희 코너명이 '마크맨들의 수다'죠. 국회에서 마크맨은 특정 의원을 전담하는 기자를 말하는데요.
앞으로 대선 후보들의 담당기자가 매주 토요일마다 여러분을 찾아뵙고 후보들의 뒷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첫 이야기를 풀어주실 두 마크맨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마크맨, 구하림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마크맨, 서형석 기자도 자리했습니다.
- 주제 ① : "짜여진 대진표, 기민한 여론조사 대응"
- 주제 ② : "MZ세대를 잡아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