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지가 1.07% 상승…전국 최고는 '세종'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3분기 전국 지가가 1.07% 올라, 올해 2분기 대비 0.02%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가 1.48%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서울 1.32%, 경기 1.13% 등 수도권 지역은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3분기 토지 거래량은 약 78만 7,000필지로 2분기 대비 약 11만 필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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