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남욱 녹취록 속 '그분' 지분 8% 보유
대장동 키맨으로 불리는 남욱 변호사가 2014년 원주민 등과 모여 나눈 대화 속에서도 '그분'이 등장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그 분'의 대장동 개발사 지분이 8%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반려견 사과' 사진 발칵 SNS 계정 폐쇄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반려견한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다 삭제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사진을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여야 모두에서 비판이 쇄도했는데, 칩거 중이던 이낙연 전 대표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 "식당·카페 영업시간 해제 검토" 내일 접종 70%
다음 달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 제한 해제와 유흥시설에 대한 '백신 패스'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은 이르면 내일 70%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